진 건 춘

진건춘: (춘강명월), 중국화학회 강서성분회 회원, 강서성작가협회 회원, 오계문화교육촉진회 부회장.

프로필

진건춘: (춘강명월), 중국화학회장시성분회 회원, 강서성작가협회 회원, 우계문화교육촉진회 부회장.중국에서 유일하게 꽃으로 명명된 강서성 련화현에서 태여나 처세는 용모가 풍아하고 명리를 추구하지 않으며 회화의 천부적인 재능은 스승도 없이 자통할수 있으며 여전히 국화련화에 반하고 국화련화는 대가풍모를 갖고있다. 일찍 기자생애에서 문자창작이 아주 풍부했는데 최근 몇년간 국화에 심취하여 8대 산인을 깊이 연구하고 본받아 불가승려 8대 산인의 령혼의 숨결과 행필주묵을 터득하고 중국화는 기상을 갖추어야 하며 기상래원학식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작자는 필묵이 세련되고 둥글고 포만하며 형신을 겸비하고 있다.붓 아래 연꽃이 맑고 우아하며 탈속되어 마치 요지의 선경이 종이 위에 뛰어오르는 것 같다. 作品多次获奖并多次参加慈善拍卖，并被国外友人及国内图书馆及电视台收藏，受江西省电视台专题及多家传媒报道。在女性作者作品中极具投资与收藏价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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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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