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찬
법찬: 하북성서예가협회 회원, 중국불교예술가협회 학술리사, 중국주련학회 회원, ≪ 불교와 예술 ≫ 잡지 미술편집자, 선학자, 림기시수집가협회 예술고문.
프로필
법찬:하북진정부인, 하북성미술가협회 회원, 하북성서예가협회 회원, 중국불교예술가협회 학술리사, 중국주련학회 회원, ≪ 불교와 예술 ≫ 잡지 미술편집자, 선학자, 림기시수집가협회 예술고문.공필중채, 사의, 서예전각을 고루 돌보았으며 작품은 여러차례 전국미술전시회에 참가하였다.선(禪), 예(藝), 생활(生活) 사이를 노닐며,"고불(古佛)이 꽃을 꺾으면 비로소 웃고, 어리석은 사람은 꿈을 꾸면 이미 삼생이 되었다고 말한다."거문고와 비슬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데, 어느 것 하나 조용하지 않은 것이 없고, 선기(禪技)가 선예불이(禪藝不二)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선경은 자연스럽고, 의도는 온화하고 완곡하며, 화풍을 녹여 하나의 난로로 만들고, 서늘한 기운을 다하며, 실의에 빠져 있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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