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은운
탕은운, 본명은 탕수운, 남, 1982년 4월 14일에 출생, 귀주성 귀양시 백운구 사람.
프로필
탕은운, 본명 탕수운, 남, 1982년 4월 14일 출생귀주성 귀양시 백운구 사람.현재 중국교육방송국"수묵단청코너팀"수묵단청서화원회 회원, 중국주련학회 회원, 중국국예인민서화원 원토, 호주 시드니 중국서화원 특별초빙예술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천예술망 특별초청예술가, 중국서화가친목회 신문예군체 서화가사업위원회 회원, 중국민족건축연구회 서화예술전문위원회 제2기 이사회 이사,산동곡부홍유서화원 이사, 인민문예가협회 회원,북경묵연서화상점 계약서화가, 북경장예넷 계약서화가.
어려서부터 회화를 좋아했고 국화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며 연습에 몰두하고 꾸준히 노력했다. 나는 줄곧 명사가 지도하지 않았고 회화 선생님을 뵈지도 않았으며 스승도 없고 계급도 없었다.나도 미술학교를 다닌 적이 없고, 미술통신학원도 다닌 적이 없다.회화 작품을 잘 그리기 위해서 자신이 화본을 들고 꽃도 있고 풀도 있고 새도 있는 곳에 가서 사생하고 창작한다.가는 곳마다 보이는 대로 그려서 열심히 회화 작품을 만든다.
오랫동안 사의화조화를 연구 학습해 왔는데, 특히 장어, 새우, 팔고, 독수리, 공작, 연꽃, 모란, 자등화 등 화조 작품에 능하다.출생 조건의 제약 때문에 어려서부터 매우 힘든 가정에서 생활했다.생계를 위해 물 배달부, 석탄 배달부, 광부 캐기, 석탄 캐기, 어떤 힘든 일, 더러운 일을 거의 다 해 보았다.그러나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언젠가는 자신이 끊임없는 노력과 분투 정신을 통해 예술적 성과를 거두는 직업 화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창작된 회화 작품은 참신하고 자연스러운 격조가 고아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우며 의미가 깊은 풍격의 특색을 나타낸다.
수상 경력:
2019년 7월 20일 회화작품 《봄》.중국유럽국제경매유한공사에 참가하다.서화 전문 2019 봄 대형 경매에서.EUR, 14.605유로로 사갔다.
2019년 12월 29일 회화작품 ≪ 춘광융 ≫.북경회진국제경매유한공사가 개최한 한묵중화영춘경매에 참가하였다.147.200RMB 위안에 거래되었다.
2019년 12월 20일 미국 유니버설 아트 경매회사가 개최한 유니버설 아트 영국 런던의 가을 정품 경매.작품'명추'는 20700CBP 파운드에 낙찰됐다.
2019년 5월, 뉴욕시간으로 2019년 5월 25일 오후 2시 (북경시간 5월 26일 새벽 2시), 탕은운의 회화작품이 나트륨스닥대형스크린에 전시되여 일주일간 LED스크린전시를 진행했다.
2019년 1월 정월 대보름.탕은운의 국화작품은 산동성 제녕 곡부고속철도역에서 전시방송되였는데 고속철도역의 4개 대형스크린이 방송되고 진입구, 출구, 광장주차장 두곳에 방송되였다.정월 대보름까지 한 달간 방송한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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