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샹둥

대향동은 필명이 왕동하다.1961년에 태여나 산동예술학원 국화과를 졸업한후 중앙미원에서 깊이 연구하였다.현재 국가1급미술사, 중화국례예술가, 중미협회원, 절강미협회원, 중국국화원 원사, 중국서화가협회 리사, 중국중앙미원 고연반 지도교수, 중국제백석예술연구원 온주분원 원장.

대향동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회화를 좋아했고, 제백석은 제자를 재생하고 많은 회화 명가들의 직접 지도를 받았는데, 그림은 현재 화단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그 작품은 진부한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참신함이 풍부하다.제파묵하와 마스티프를 그리는 창작에 능하여 사람들에게 청신하고 명쾌한 느낌을 주며 영기와 시의 경지가 풍부하다.중국화의 서술 예술 정신을 이러한 지위에 충분히 해석한 것은 당대 화단에서 극히 드문 고수이다.

대선생님은 장기간 미술창작을 견지하고 동물화를 전공하였으며 작품이 기세드높고 혼연천성하며 동시에 사회예술활동에 참여하였다.작품은 선후로 문화교류로 일본,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을 방문했으며 독일,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에서 전시되고 소장되였다.작품은 중국예술가협회로부터"걸출한 성과개인","덕예쌍형예술가"등 칭호를 수여받았다.

작품"오마스티프 상상"은 베이징 전대 수묵 여름 경매에서 88만 위안의 고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