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록

현재 중화사부가연합회 부이사장, 중화사부사, 중화시사학회, 사천성작협 회원, 바중시로년문화협회 회장, 바중시시사주련학회 고문이다.
프로필
조홍록, 필명 조홍로, 닉네임 한운, 남, 한족, 1946년 6월 출생사천성 바중시 은양구 관음정진.중국공산당 당원, 전문대학 문화, 퇴직 교사.현재 중화사부가연합회 부이사장, 중화사부사, 중화시사학회, 사천성작협 회원, 바중시로년문화협회 회장, 바중시시사주련학회 고문이다.시사련부작품은 ≪ 중화사부 ≫, ≪ 별시사 ≫, ≪ 서남작가 · 신뢰 ≫, ≪ 시사월간 ≫, ≪ 중국시부 ≫, ≪ 부도신원 ≫, ≪ 장백산시사 ≫ 등 여러가지 간행물에 발표되였다.개인 작품집 《 홍로시부 》 를 출판하다.일부 시와 사는 ≪ 당대시인사가 작품집성 ≫, ≪ 홍기가 나부끼다 ≫, ≪ 부르다-인민이 초유록을 부르다 ≫, ≪ 항전정신부 ≫, ≪ 력사를 명기하다 ≫, ≪ 8.1시선 ≫, ≪ 독가기억 ≫ 등 작품집에 편입되였다.일찍 ≪ 시간 ≫ 사, ≪ 중화사부 ≫ 사 및 많은 시부공모대회상을 수상하였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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