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국환
오문 화파를 계승하다.
프로필
청년 화가 육국환,상해금산 사람.남궁유운이라고 한다. 그의 그림 기술은 주로 독학을 위주로 하고 오문화파를 계승하여 자신의 독특한 산수화 기법, 잔묵혼색화법, 주요 작품인 수묵화를 모색하고 담색을 보조하며 화조와 인물화를 겸한다.2015년.작품이 공업지구 서예협회에 등재되다.2016년, 금산공업구 문광센터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2017년, 송강에 참가하여상해서화가련합전시회, 2018년 상반기, 제3회 전국서화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8월 10일, 개인성과는 금산공업구보를 게재하고 지역사회의 좋은 사람들의 칭호를 받았으며 주요작품"운천유거도","강산효제청원도","운림추색도"2018년 하반기, 상해시 제7회 상해시민예술대전에 참가하였다.겸손하고 양보하며 지식을 탐구하는 것이 그의 좌우명이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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