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춘
손효춘, 중국교육텔레비죤방송국 1채널 (CETV-1) 수묵단청서화원 회원
프로필
손효춘, 필명: 선문.남, 한족, 1967년 12월생, 본적흑룡강성 요하현, 현재 잠시 머물고 있다산동성 임기시.어릴 때부터 서예를 좋아했는데 9살 때 처음 같은 마을의 서예자들이 대련을 쓰는것을 보고 그의 아름다운 글씨체에 감동되여 후에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글자를 익혀 좋은 기초를 닦았다.후에 각 가문의 비첩에 두루 와서 각종 서체 (행서, 해서, 예서, 초서, 마른금체, 방서와 상형자 등) 를 잘 썼는데 특히 왕희지의 행서를 좋아했다.최근 몇 년, 연서 창시자 마영안 선생이 연체를 쓰는 것을 직접 보았고, 본인도 연체를 사랑하고 열심히 공부했으며, 진보가 매우 빠르고, 쓴 연서 작품은 서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예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본인은 일찍 여러 서예가들에게 스승을 모셨는데 그중에는 흑룡강성서협 부주석 마순강선생, 연서 창시자 마영안선생이 있었다.동시에 많은 책을 읽고, 전국 각지로 나아가고, 명사를 방문하며, 예술이 끊임없이 승화되고 있다.2013년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작품은 동료들의 호평을 받았다.깨달음이 높고, 쓴 글씨체는 혁신이 풍부하며, 스스로 일가를 이룬다.작품은 전국 여러 성 (省) 과 시 (市) 에 멀리 팔렸고, 일부 작품은 이미 해외에 멀리 팔렸다.실력과 잠재력을 갖추다.일찍이"아름다운 중국의 꿈, 법제 너와 나 그"시리즈 활동에 참가하여 린이, 국가 법제 지도자 필회에 들어갔다.림기시 제3회 우수전통문화진교정 및 무형문화유산박람회에 참가하여"우수전시공연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중국교육방송국 1채널 (CETV-1) 수묵단청서화원 회원,中央中国画研究院会员
현재: 중국교육방송국 1채널 (CETV-1) 수묵단청서화원 회원,中央中国画研究院会员
개인 작품
TAG:
孙孝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