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하

리홍하, 녀, 한족, 1960년에 태여났으며 본적은 흑룡강이고 전문대학학력이다.동철 3국 기관 대원에서 초중고를 다니다.원래 중국철도3국선교회사에서 사업하였고 당안관원, 전문대학학력, 중국공산당 당원으로 있었다.이미 퇴직하여 현재 하북성 삼하시 연교출신이다.그녀는 어릴 때부터 붓과 먹, 단청을 벗으로 삼기를 좋아했다.다년간 한가한 시간을 견지하고 회화서적을 읽고 명가의 화보를 모사하여 자신의 회화수준을 충실히 하였다.함양간부관리학원에 다닐 때 그림"소묘화1훼"가 전교 1985 국경절 서화대회 2등상을 받았다.인물 스케치'춤'은 함양시 서화대회 3등상을 받았다.작업 후 직장에서 조직한 회화 대회에서.직장에서 1988년 경필서예대회 1등상을 받은 적이 있다.국화 ≪ 록색가원 ≫ 은 1989년 상구시 종업원 새봄맞이 회화대회 2등상을 수상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일을 하는 이유로 체계적으로 공부할 시간과 기회가 없다.여가 시간에만 인물 스케치를 독학하고 일부 명가의 작품을 모사했다.섬서성 함양간부관리학원 재학시절 회화경연대회에서 2등상과 3등상을 수상한적이 있다.원 직장에 다닐 때 늘 직장의 일부 회화대회에 참가하였고 또 일부 상을 받은적이 있다.2013년에 퇴직할 때까지 정식으로 연교로년대학에서 회화지식을 접하고 화조화를 배우기 시작하였다.2018년, 정식으로 중국 국례화가 유근명 선생님의 휘하에 스승을 모시고 더욱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하였다.류근명 선생님의 꾸준한 교수와 지도하에 이때로부터 회화에 대한 집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그림도 앞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추구가 될 것이다.현재 나는 이미 중국기업예련서화원의 회원이 되었다.앞으로의 인생에서, 나는 내 손의 화필로 우리의 위대한 조국의 장려한 강산을 묘사하고, 나의 조국에 감사하고, 나의 선생님에게 감사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