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룡

리원룽은 959년에 광저우에서 태어났다.
프로필
리문룡, 959년 광주에서 출생, 광주미술학원 국화학부 연구생과정 수료 현재광동성미술가협회 회원, 광동성서예가협회 회원, 광주시미술가협회 회원 2007년 8월, 국화작품" "아무도 없고 자기도 향기롭다" "중국미협이 주최하는 2007 제3회 전국중국화전에 입선하여 중국미술관에서 2006년 11월, 광동화원에서 영남5자화전 2006년 9월, 국화작품 " "봄은 가지 끝에 이미 십분" "제13회 당대 중국 화조화 초청전을 받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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