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전

황국전, 재단법인 에덴사회복지재단 국화 교사
프로필
1953년 대만 운림에서 태어난 황국전은 1976년 국립대만예술전문학교 미술과 국화팀을 졸업하고 중학교 때 진성 선생님의 계몽으로 예술을 추구하는 인생을 시작했다.고중때 진성선생님외에 더우기는 장청융과 요호선생님의 지도하에 전면적인 중서회화의 기초를 닦아놓았다.학업 기간 동안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어떠한 데이터도 조금도 빠뜨리지 못하고, 정보가 빈약한 시대에
겨자원 화보는 흡사 나의 학습 보전이 되었다.특히"4왕"의 산석림목, 당인의 준염운묵, 송휘종의 화조......항상 내가 자발적으로 모사를 배우는 템플릿이다.
예술전문학교에 입학한후 더우기는 리기무, 소봉남, 부부 등 수십명의 명사들의 지도하에 학습의 새로운 려정을 시작했다. 산수, 화훼, 사의, 공필을 막론하고...시종 교육이 있으면 반드시 배우고, 수업이 있으면 반드시 듣고, 의혹이 있으면 반드시 묻는 태도를 가지고 겸손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목표를 추구한다.학습실에는 사단장의"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자아성장을 격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을 더욱 명심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경기든 어떤 전시든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작품에 대한 요구는 더욱 이상에 도달하지 않으면 그만두지 않는다. 단지 다시 그려야 타협할 장군이 없다.
사단장이 늘 우리를 격려한 말을 기억한다."성공의 열매는 극장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을 주는 것이다."지름길이 없고 투기를 용납하지 않으며 오직 꾸준히 견지해야 한다.그래서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그리면 나의 학창 시절의 생활 모습이 된다.
      然為了增廣視野,豐富繪畫素材,透過攝影來取得和研究是我繪畫之餘最首要的工作,舉凡山川景物,飛禽走獸,一草一木,只要對繪畫有助益的,皆是拍攝目標。因為在繪畫的理念上我堅持不畫未曾見過的,必先求其真才能得其神。
      隨著科技的進步,數位時代的來臨,1998年起即藉由painter繪畫軟體,在電腦的虛擬世界裡,模擬東方繪畫的筆墨,在華人世界裡開啟了虛擬數位水墨繪畫。這項創舉也獲得各界高度肯定。
      在個人繪畫領域裡,秉著長年學習傳統的基礎,融合西方美學的概念,應用中西媒材的特色在現代環境中表現個人思維,在不違背水墨基本精神的理念下,以自然為精神,以外師為心源,以心靈為歸依的境界。在這人才濟濟,百家爭鳴的藝術領域裡,唯有自己造路自己走,因而,來自心靈深處的靜,意識盡頭的空,筆墨洗滌的靈,就是我用來交織畫面的靈魂。
      摘錄當今水墨名家劉建忠先生所言「昔人狀文人之為文如雕龍,益言其為物,時隱時顯,騰趠變化,妙手偶得.........」 ,雖褒過其實,但此境卻是我努力奮鬥的目標。

       榮耀 第三屆全國書畫比賽國畫第一名 第二屆南美展國畫第一名 第44屆全省美展國畫教育廳獎 第45屆全省美展國畫優選 第12屆全國美展國畫佳作 第8屆台北市美展國畫佳作 2015海峽兩岸百大名家書畫展水墨類金牌獎 2004世界文化科技貢獻金鼎獎 2004二十一世紀華裔百科專家卓越成就獎 2004獲贈世界文化名人資格榮譽獎 第三波雜誌數位國畫專欄作家 2016獲贈台灣第一牡丹畫家殊榮 2004創辦黃國全藝術學苑 作品榮獲國立美術館典藏 作品榮獲國父紀念館典藏 作品榮獲中國山東高唐李奇茂美術館典藏 作品榮獲洛陽龍門書畫學院典藏   現任 財團法人伊甸社會福利基金會國畫教師 黃國全藝術學院負責人暨美術教師 台北市中山社大國畫教師 台北市現代藝術家學會創辦人 台北市中華書畫學會監事 洛陽龍門書畫學院榮譽院長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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