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 오렌지
정옥오렌지, 국례예술가, 국가1급미술사, 중경시미술가협회 회원, 사천성미술가협회 회원, 중경시공안국 문련회원, 중경 진운서화원 회원, 중경시 북구미협회 회원.
프로필
정옥오렌지: 원래 이름은 정조충이고 글자가 완전하며 진재주를 함축한다.1959년생, 한족, 본적중경시, 충칭시 공안국 교통순경총대에 취직.국례예술가, 국가1급미술사, 중경시미술가협회 회원,사천성미술가협회 회원, 중경시공안국 문련회원, 중경 진운서화원 회원, 중경시 북구미협회 회원.정옥오렌지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다. 20세기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국화가 풍수석선생을 사사하여 10여년간의 전문학습을 거쳐 중국서화에 대해 깊은 취미와 깊은 깨달음을 가지게 되여 자신의 예술인생의 방향을 확정하였다.그동안 저명한 서화 표구가인 만조청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고서화 표구 복원, 신자화 표구 과정에서 고금 서화가가 예술을 추구하고 창작에 몰두하는 참뜻을 견학하고 터득하였으며 그 속에서 영양을 섭취하고 시야를 넓혔다.더군다나 다행히도 서화학습기간에 선후로 저명한 서화가 풍건오, 잠학공, 염송부, 소보정, 주북계, 서무문, 호정우, 장일농 등 명가대가들의 가르침을 받아 전문기능이 크게 제고되였다.신미년 3월, 서무문 선생의 편액 《 온진재 》 를 받았다.2008년 조기 퇴직 후 중국 서화 연구에 전념하여 사의화에 능하고, 전통 필묵과 현대 심미로 대나무, 국화, 난초, 매화 등 4군자의 신운을 해독하고, 마음속에 정수를 전승하고, 정정겸학, 사법조화, 진부한 이념을 품고, 굳게 믿는다"자연의 법칙을 터득하고 정신을 깨닫고 적막을 견디며 학습, 학습, 다시 학습하여 최종적으로 마음속에서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위대한 시대에 바치는 목표를 달성하였다. 대표작품으로는 ≪ 허심구실 ≫ (묵죽), ≪ 청영요풍 ≫ (묵죽), ≪ 광산의 몇지란 ≫ (묵란), ≪ 휘영광산 (산수), ≪ 가락심추보 ≫ (정협), ≪ 송학년 ≫, ≪ (중국농업지도) ≫, ≪ 충칭 공안잡지 등 매체에 게재되다.
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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